“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라는 조선의 속담이 있다.불행하게도 이에 딱 맞는 무지하고 무식한 무능한 종미 친일 대통령 하나 때문에 나라가 온통 난리다.대통령 취임 고작 1년 만에 끊임없는 한미연합전쟁연습, 검찰 공화국, 양회동 열사 분신, 수능 논란, 종미 친일 매국외교, 공안 탄압 등으로 나라가 전쟁만 안 났지 천지사방이 야단법석이다.특히 지난 26일 정부·여당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판단돼 확정된 방안... (중략) 방류 결정 자체를 되돌려서 국제원자력기구 등에 다른 방식을 제안하는 것은 신의성실 원칙상 맞지 않는